연세치대 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성료
연세치대 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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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미세먼지까지 날린 ‘치카라카’

연세대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강충규)는 4월 28일 제20회 연세치대 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경기도 이천 뉴스프링빌C.C.에서 개최했다<사진>.

어느덧 20회를 맞이하게 된 동문 자선 골프대회는 올해도 약 150여 명의 동문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차 사전등록에 마감이 되었을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있었던 만큼 역대 최대 상금과 경품으로 동문의 관심에 답하는 대회로 준비됐다.

강충규 연세치대 동문회장, 최성호 연세치대 학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최유성 경기도 치과의사회장, 박희운 서울치대 동문회장, 안민호 경희치대 동문회장 및 최규옥 오스템 회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36개 팀이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치열한 기대항전과 동문들의 멋진 샷의 경연이 이어졌다.

이정욱 총무이사(18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시상식에서 신페리오 우승에는 김호중(20회) 동문, 준우승에는 장희수(14회) 동문이, 그리고 여자부 우승에는 서정화(22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로는 남자부 권중구 동문(27회, 1언더 71타)과 여자부 정미화(17회) 동문이 차지했다. 또 기별 대항전의 우승은 27회 동문팀(권중구, 박진영, 박해룡, 심형보)에게 돌아갔다.

이날 만찬에서 김철수 치협회장 및 여러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고, 아울러 다양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 및 기념품이 준비되어 대회에 참가한 대다수 동문에게 추첨을 통하여 전달됐다. 예년보다 많이 모금된 자선기금은 올해도 청각장애인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강충규 동문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동문과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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