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21회 전국 치대학생 학술경연서 은·동상
경희치대 21회 전국 치대학생 학술경연서 은·동상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5.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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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학장 권긍록) 3학년 손정민(지도교수 권일근), 고준호·전민지·허철호(지도교수 권용대) 학생이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각각 은상, 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치과대학에서 총 13개 팀이 참가하여 각자의 연구 주제를 발표하며 서로의 연구 성과를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코엑스에서 APDC, SIDEX와 함께 개최되어 예년과는 달리 좀 더 큰 규모와 많은 상금이 걸린 만큼 더욱 상의 무게가 값지다.

[은상] 권일근 교수(치과재료학교실)의 지도하에 손정민 학생은 ‘표면 양이온성 나노로드를 탑재한 키토산 하이드로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주사 가능한 하이드로젤 스캐폴드의 연구 개발에 관련한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키토산 하이드로젤의 물리적 특성과 세포 실험 내용 등에 대한 것이다. 손정민 학생과 권일근 교수는 올해 2월에 University of Sharjah(UAE)에서 열린 7th International Students' Dental Conference에 참가해 oral presentation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동상] 권용대 교수(구강악안면외과교실)의 지도하에 고준호·전민지·허철호 학생이 ‘하악골 윤곽 성형술 후 제3 대구치의 존재와 매복 정도에 따른 하악골의 안정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한요소분석을 이용하여 안면윤곽수술 이후 기능 시 제3 대구치의 존재와 매복 정도가 하악골의 안정성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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