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섭 치협 前 부회장, tbs TV 민생연구소 출연
박영섭 치협 前 부회장, tbs TV 민생연구소 출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5.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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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치아 건강 정보, OX 퀴즈·채팅 문답 통해 전달

박영섭 대한치과의사협회 전 부회장이 27일 오후 5시부터 50분 동안 TBS 교통방송 TV 민생연구소에 출연,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치과 건강보험 혜택과 잘못 알려진 치아 건강상식 등을 OX 퀴즈와 채팅 문답을 통해 진행했다.

박 전 부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임플란트 두 개까지 30%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시술을 받을 수 있고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게는 치아 홈메우기를 하며 △19세 이상 성인에게는 연 1회의 치석 제거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영구치에 발생하는 충치에 대한 레진치료가 건강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등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치과 관련 정보들을 상기시켰다.

이와 함께 ‘전동 칫솔과 일반 칫솔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은지?’, ‘임플란트 수술 후 바로 비행기를 타도 되는지?’ 등 SNS를 통해 퍼져있는 치아 건강 관련 다양한 궁금증들과 ‘어금니가 없으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입속 충치 세균은 뽀뽀나 키스를 통해서도 전염 된다’ 등 치아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박 전 부회장은 “치아 건강을 위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치료나 예방목적으로 치과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방송이 국민이나 치과의사에게 모두 필요한 일들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박 전 부회장이 지난 8일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치아 건강 정보와 함께 상담을 진행하여 청취자가 좋은 반응을 보이자 방송사 측에서 후속 프로그램으로 TV 출연을 제안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편, tbs TV 민생연구소는 시민의 민생 고민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국내 최초 민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미진(개그맨), 박철민(기자) 3인의 진행으로 월~금 오후 5시에 50분간 생방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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