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 다룬다
‘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 다룬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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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 7월 7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7월 7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SPACE’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황성욱)를 연다. 학회 측은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를 심미적, 기능적 관점까지 고려하여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한 진단 및 접근법들에 대하여 교정 보철 보존 치주 교합 등 다양한 각 분야의 관점에서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은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소주제로 교정적인 입장에서 첫 강연을 선보이고, 이어 조상호 원장이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레진을 이용한 접근법을, 김우현 원장이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을 주제로 예지성있는 라미네이트 치료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오전 마지막 세션엔 교합 강의로 유명한 Dr. Kerstein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세션은 이동운 과장이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치주적인 관점에서 space를 다루고, 장원건 원장은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교정적인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이양진 교수는 ‘Across the Universe : 전치부 splinting의 전략’이란 주제로 보철적인 입장에서 space를 다루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작년 춘계학술대회 때 ‘DEEP bite’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어 성공을 거뒀던 심미치과학회가 이번에도 SPACE라는 또 다른 단일 주제를 통해서 흔히 임상에서 볼 수 있지만 늘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벌어진 앞니 치료를 선천적 후천적 원인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원인에 따른 치료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 또다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강연이 끝난 후에는 올해 3월부터 진행한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4기 수료식이 열린다. 인정의 교육원은 이번에 41명이 수련을 마칠 예정이며, 이수자들은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 고시를 통해 인정의 펠로가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는 2점이다. 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kaed.org)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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