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동 구강 건강 증진 대책’ 특강 연제로 발표
‘아시아 아동 구강 건강 증진 대책’ 특강 연제로 발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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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예방치과학회 내년 11월 13~15일 대구 EXCO 개최

아세아예방치과학회(AAPD)가 내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대구 EXCO에서 ‘Prevention, Continuous Dental Care!’를 주제로 열린다. 아세아예방치과학회 박용덕 회장·신승철 제8대 회장·정영복 조직위원장, 그리고 대한예방치과학회 이원재 회장·임지현 총무 등은 8일 서울역 명가의뜰에서 준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사진>.

내년 학술대회 특강 연제는 △아시아 아동 구강 건강 증진 대책(판툼바닛, 태국) △AIDS 마약 예방 및 근절(남성희 대한적십자사 총재)이 다뤄진다. 또 10개 분야 초청 연제로 △예방치과 기초 △예방치과 진료 △구강보건교육 △치아우식 △치주병 △기타 구강병 △구강관리체계(공중구강보건) △구강보건인력 △구취 미백 조절 외상 방지 △구강보건통계, 전신질환(금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예방치과 포스터는 100개를 선정해 구두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월 13일 금요일에는 초청 연자 발표와 포스터 50개 발표, 웰컴 파티가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14일 토요일은 초청 연자와 포스터 50개 발표, 나이트 파티가 예정되어 있고, 11월 15일 일요일은 주제 발표와 11시 폐회식이 있게 된다.

사흘간 진행될 학술대회 사전 등록비는 치과의사의 경우 2019년 12월까지 200달러로 책정됐고, 내년 5월까지는 250달러, 9월까지는 300달러, 현장등록은 350달러로 책정했다. 동반 가족은 12월까지 100달러, 내년 5월까지 150달러, 9월 170달러, 현장등록 200달러로 책정했다. KTX나 SRT 기차표를 제시할 경우 일부를 되돌려줄 예정이다.

내년 아세아 예방치과학회 학술대회는 내국인 300명 외국인 200명 등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구시가 아세아 예방치과학회 학술대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아세아 예방치과학회는 아세아인의 공통적인 구강건강문제, 예방진료 문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공동으로 다루기 위해 1991년에 한국, 일본, 중국 대표들이 모여서 설립했다. 현재 1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용덕 교수가 맡아 내년 학술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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