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치아관리법과 임플란트 상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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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1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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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스위스대사관서 덴탈클래스 진행

스트라우만코리아가 5일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치아 건강 정보를 전하는 덴탈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카린 레첼(Karin Rezel) 영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덴탈클래스는 ‘우리가족 치아관리법과 임플란트 상식’에 대한 주제로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이 강의를 맡았다.

함 원장은 덴탈클래스를 통해 생애주기에 맞춰 구강 관리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아기 아이들은 충치 발병률이 높으므로 생후 1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치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며, 성인의 절반 이상은 치주질환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구강관리가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60대 이상은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등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보철물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함 원장은 컬럼비아치대 임플란트과 주임교수와 임플란트센터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임플란트 선택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좋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첫째, 다수의 임상을 통해 10년 이상의 장기안정성이 입증된 브랜드인지, 둘째, 스트라우만의 SLActive(에스엘액티브) 표면 임플란트 같이 높은 친수성으로 치유가 빨라 당뇨 등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안정적인지, 셋째, 치과용 임플란트 재질로 널리 쓰이는 티타늄 보다 약 2배 높은 강도로 부가 시술을 줄일 수 있는 Roxolid(록솔리드) 재질의 임플란트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제 74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65년 전통의 스위스 정밀공학 임플란트인 스트라우만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덴탈클래스를 진행하게 된 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덴탈클래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구강질환 예방법과 좋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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