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이갈이 코골이 치료 맞춤 상담
턱관절 이갈이 코골이 치료 맞춤 상담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1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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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구강보건의 날 부스 성황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가 8일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서울시치과의사회 주관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사진>.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열렸다. 2016년 첫 행사부터 계속 참여해 온 구강내과학회는 올해 ‘건강한 턱관절, 건강한 수면을 치과의사와 함께’를 캐치프레이즈로 부스를 운영했다.

학회 소속 조정환(서울대) 이연희(경희대) 박연정(연세대) 교수진과 권대경(서울대) 김복음(연세대) 노재연·문수인(경희대) 전공의가 부스를 직접 운영했고, 17명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원 및 임원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나갔다.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치과에서 시행 중인 턱관절 질환, 이갈이, 코골이 치료를 열정적으로 홍보했으며, 약 600여 명의 시민들이 부스를 다녀갔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 개개인에게 1:1 맞춤형 설명으로 전문적 진료를 안내했다. 학회는 상담·홍보 자료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하여 서울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올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준비한 상담 자료에서는 건강한 턱관절과 건강한 수면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및 치과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법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학회는 상담에 참여한 많은 시민 중 턱관절 질환이나 이갈이는 치과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구강 내 장치치료를 동반한 치과에서의 코골이 치료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비율이 적었다고 밝혔다.

학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턱관절 질환과 이갈이뿐 아니라, 코골이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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