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ITI study club, 민경만 원장 초청 강연
단국대 ITI study club, 민경만 원장 초청 강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12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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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 기반 교정치료 활용 치료법 관심

단국대 치주과 ITI study club(co-Director 신현승, 박정철)이 8일 오후 3시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올해 두 번째 학술행사를 가졌다<사진>.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출신으로 구성된 스터디 클럽의 이번 행사는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의 모든 교수, 의국원 및 군의관 그리고 치주과에 대해 궁금증이 많던 인턴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치주과 출신의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의원)을 연자로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다수의 학회에서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활약 중인 민경만 원장은 ‘Therapeutic Occlusion for Advanced Periodontitis Patients’를 주제로 총 3시간 30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민 원장은 치주과 의사로의 진료뿐 아니라 교정적, 보철적 고려를 통해 포괄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첫 소주제인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교정’으로 치주치료가 기반이 된 교정치료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치료계획 및 치료방법 등에 대해 여러 임상 증례를 통해 상세한 설명했다.

민경만 원장이 열강하고 있다.
민경만 원장이 열강하고 있다.

또 교합적인 고려사항들에 대한 강연의 소주제인 ‘Curette 대신 Bur를 잡는 순간들’에서는 교합에 관한 전반적 내용 및 치료 방향, 그리고 실제 임상증례의 예시 등을 통해 이해가 용이하도록 강연을 진행하였다.

특히 강연 말미에는 가상의 환자 케이스를 앞서 진행한 강연의 내용을 통해 실제 치료해본다는 가정하에 토론을 통해 진행하여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공의 이재민 선생은 “수련 과정을 통해 전문과의 세부적인 사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넓은 시야와 다양한 접근에 대해 공부하고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고 말했다.

단국대 치주과 ITI study club은 매년 4회 정도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올 2번째 행사로 상반기 결산 학술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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