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 한국지부, 30일 K호텔서 학술대회
ITI 한국지부, 30일 K호텔서 학술대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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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임플란트 치의학 저명 연자 6인 초청 강연

ITI 국제임플란트 한국지부가 30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리스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 Looking Back on the Risks,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연자 6인이 치과계 혁신적인 기기와 신경향 진단-치료 옵션, 임플란트 외과, 치주과학, 치과보철학, 디지털 치의학 등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에 대해 강연한다.

2개 세션으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조규성(연세치대 치주과)·권긍록(경희치대 보철과) 교수가 공동좌장으로 참여한다. ITI 한국지부 교육부장인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치의학의 최신 화두에 대한 논의부터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 합의문 리뷰까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ITI 비회원도 참여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치과의사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근거에 기반한 임플란트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는 정의원 교수(연세대 치주과)가 연자로 나서 △Clinical considerations for tissue level implants, 김성민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Implant for elderly: ITI Consensus review and Korean situations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Implant and osteoporosis: What big data is telling you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 가능한 임플란트와 골다공증의 관계에 대해 짚는다.

이성복 회장
이성복 회장

오후 세션에서는 박지만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Digital scans to plan regenerative procedures 를 주제로 강연하며, 김재영 교수(관악서울대 보철과)는 ITI 6차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하면서 ‘ITI 6th consensus: (PFZ vs. Monolithic Zr) and Reality’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독일 마인츠대 구강악안면외과의 Prof. Bilal Al-Nawas는 이번 학술대회의 마지막 세션을 통해 최근 국내 출시된 직경 2.9㎜의 본레벨 테이퍼드 임플란트의 임상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성복 ITI 한국지부 회장은 “ITI의 목표는 치과 임상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탁월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될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 및 임상 네트워킹에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적인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될 이번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의 학술대회는 ITI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6월 20일까지 ITI 웹사이트(www.iti.org/sites/korea/Events) 또는 ITI 한국지부 사무국(02-3444-710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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