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가두캠페인 성료
대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가두캠페인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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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교수 오미정 부회장 서창호 대표에 공로패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가 7일 오전 9시 경북치대 대강당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기념식은 장헌수 총무이사의 사회로 최문철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상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신홍인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대구 시민의 구강 보건 향상에 공이 많은 대구회 이원혁 치무이사와 도기용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장, 그리고 정보석 대구경북치과의료기기산업회 부회장에게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대신하여 이상길 행정부시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최문철 회장이 대구지역 치과계 발전에 공이 많은 장은진 교수(대구보건대학교)와 오미정 부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서창호 대표(SYTEK)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대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협조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건치어르신 대상에 이덕수, 우수상에 홍향연, 이기현, 우선자씨에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대구 시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치아사랑 글짓기 응모전’에 접수된 519편 중 우수 작품을 출품한 학생 중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대상 2명(대구광역시 교육감상)과 지도교사상 2명(대구광역시 교육감상), 금상 4명, 은상 12명, 동상 52명에게 상장과 부상 등을 시상했다.

대구회는 8일에는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2019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 시민의 덴탈 아이큐 향상을 위해 대시민 구강보건 계몽 캠페인을 대구시, 구·군 보건소 등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문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관련 단체 100여 명은 행사장을 찾은 대구 시민에게 구강 보건 검진 및 상담을 비롯하여 잇솔질 방법 등 치아 관리와 치아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치약·칫솔을 비롯한 틀니 세정제, 치실,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나누어 주었으며,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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