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치의학 정보 공유, 전문가 양성 기여
다양한 치의학 정보 공유, 전문가 양성 기여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6.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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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 DIDEX 2019 2500명 참여 '성황'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가 21~23일 사흘간 대구 EXCO에서 2019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2019)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DIDEX 2019는 다양한 치의학 정보를 공유하여 치과의료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대구 치과의료기계 기술 개발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DIDEX 2019에는 국내 치과의사 700여 명, 해외 바이어 100여 명, 치과위생사, 치전원 학생 및 치과기자재 관계자 1700여 명 등 약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대회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성황리에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술대회는 22~23일 이틀간 열렸다. 주요강의는 ‘측두하악장애의 진단 및 검사방법’, ‘골이식의 실패 사례 및 예방법’, ‘총의치 교합교정’, ‘치과분쟁’, ‘레진 수복’, ‘미세교정용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셋팅’, ‘교합완정 정복’ 등과 ‘다이어트 비법’, ‘소통과 리더십’ 등의 일반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전시장 내에 핸즈온 실습장을 별도로 마련해 ‘엔도’, ‘Any check의 임상 활용’, ‘구강 스캐너’, ‘근관치료 후 증례’에 대해 실시하는 등 개원의가 필요한 강의를 한자리에 모아 강연장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DIDEX 2019’ 환영 리셉션은 22일 오후 6시 김철수 치협회장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외국 바이어 및 치과의사와 업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기호 DIDEX 2019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최문철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의 축사 후 성악, 플롯독주, 비보이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참석한 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DIDEX 2019는 대구시가 주최한 2019 메디엑스포 행사와 함께 열렸다. 21일 오전 11시 메디엑스포 개막식 때 최문철 회장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21~23일 사흘간 메디엑스포 행사장 1층에 50여 치과업체가 참가해 치과산업 육성과 해외 의료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149개 부스를 운영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회장 정은심)의 협조를 얻어 구강보건 교육관을 운영했다. 교육관에는 대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000명과 대구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비롯하여 불소도포, 잇솔질 및 충치의 발병 원인 등 치아 상식을 홍보하고 칫솔, 치약, 물티슈,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증정하면서 치아의 소중함 등 구강 보건에 대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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