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과문화교류협 3회 문화예술제 개최
국제치과문화교류협 3회 문화예술제 개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07.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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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국제화 선도에 앞장”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 가져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회장 정훈)가 6일 오후 5시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남산3룸에서 제3회 문화예술제를 열어 치과의사의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사진>.

이날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소개 및 턱관절 질환(저작근 인대-건막 과증식에 대하여)= 동경의과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Tetsuya Yoda 교수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김황식 전 국무총리(사단법인 안중근의사 숭모회 이사장) △청동기 문화 및 홍산문화의 이해(강의 및 유물전시)= 김영조 원장(부평 물방울치과)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 강연 후에는 대구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속에 만찬을 나누며 국제적인 치과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는 치과 문화에 관한 국제교류와 각종 정보 제공으로 국제화를 선도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6년 창립됐다.

정훈 회장은 협회의 목표에 대해 △회원이 쌓아온 소중한 인맥을 당대뿐만 아니라 후대에 물려줄 국제인맥 관리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유지하고 △국제 치과 문화교류에 기여할 문화인 및 행정가를 자문으로 추대하며 △국제 치과 문화교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 (미술, 스포츠 등)과 치과인의 레크레이션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있다고 했다.

또 △국제 치과 문화교류를 위해 세계우수대학과의 교류 및 탐방을 체계화하고 △의료환경이 열악한 국가 또는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치과 의료봉사를 통해 국제 치과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며 △국제장학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국제 치과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데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문화예술제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한국의 치과의사는 기본적으로 밖으로 나가야 하는 시기이고, 치과의사는 새 기자재 개발 등 국제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지금은 작은 학회, 작은 맨파워이지만 기자재에 대한 관심과 연구,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어 “치과의사가 새 기자재를 만들고 새 회사와 연결하면서, 국외 다른 나라와도 연결해 수익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며 “80여 회원이 적지만 회원 증원보다 틀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도 말하고 “이미 2020년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학술대회 주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산업 교류’로 정해 내년 7월 4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송인석 총무이사는 이번 문화예술제에 대해 “국제적 학회를 위해 일본의 유명 연자를 초청했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사를 재인식하도록 했으며, 치과의사의 청동기 강연으로 문화를 짚도록 했다”며 3명의 연자에 대해 설명한 뒤 “그림 전시도 아울러 문화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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