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간협, 최대집 회장에 단식 중단 권고
치·약·간협, 최대집 회장에 단식 중단 권고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7.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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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의협의 합리적인 의견에 귀 기울여야

김철수 치협회장, 김대업 약사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8일 오후 2시 단식 7일째를 맞은 최대집 의협회장을 방문, 단식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현 상황에 대한 위로와 함께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였다<사진>.

특히, 이날 함께 방문한 3단체장은 △보건의료공급자의 수가 정상화 △심각하게 왜곡된 보건의료전달체계 재확립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의 법에 따른 이행 및 확대 등에 대한 최대집 의협회장과 의협의 요구에 공감하고, 이런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제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 수용, 반영함으로써 최대집 의협회장이 단식을 중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대해 지난 2일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9, 10월 중 의사 총파업을 선언하고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최대집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개선을 이끌도록 보건의료단체 간 공동으로 협력, 노력하자고 화답하며 위로 방문한 보건의료 3단체장에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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