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치은염·치주염 보조치료제 출시
태극제약, 치은염·치주염 보조치료제 출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7.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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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린티엑스캡슐’에 ‘이클린탁스’ 함께 사용해 효과 배가

태극제약은 치은염 및 치주염 치료에 효과적인 잇몸 질환 치료제 ‘이클린티엑스캡슐’을 출시했다<사진>. 이번에 선보인 ‘이클린티엑스캡슐’은 치주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치은염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 치료제로 잇몸의 혈관벽을 강화하고 출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잇몸 상처에 회복 효과가 있는 '제피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 Coated)'과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ocopherol acetate) 2배산', 혈관을 탄탄하게 해 잇몸 출혈을 완화하는 '카르바조크롬(Carbazochrome)', 그리고 항균과 소염작용이 있는 '리소짐염산염(Lysozyme Chloride)' 등 네 가지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제피아스코르브산’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잇몸 조직의 재생을 돕기 때문에 치과 치료를 받을 때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이클린티엑스캡슐’은 한 통에 360캡슐, 120일분 패키지 구성으로,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잇몸 질환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치아까지 상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클린티엑스캡슐은 임플란트나 스케일링 후에도 잇몸을 튼튼하게 관리하기 위해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클린티엑스캡슐은 지난해 9월 리뉴얼 출시한 치약형 잇몸 치료제 ‘이클린탁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이클린탁스는 잇몸 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 치료제다. 치은염, 치조 농루와 같이 붓거나 피 나고 잦은 통증을 유발하는 잇몸에 1일 2회 가볍게 마사지하듯 양치하면 된다.

태극제약은 이클린탁스에 이어 이클린티엑스캡슐을 출시함으로써 구강 증상에 따른 소비자의 제품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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