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본, 추석 앞두고 따뜻한 의료봉사 손길
건사본, 추석 앞두고 따뜻한 의료봉사 손길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9.15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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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는 지난 1일 인천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8일 강북구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이주근로자를 위한 이동진료를 했다<사진>.

올해 이동진료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결핵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통해 봉사자를 모집, 대규모 의료봉사팀이 참여했다.

1일 인천에서 치과 진료가 베풀어지고 있다.
1일 인천에서 치과 진료가 베풀어지고 있다.

명절을 앞둔 진료는 치과, 안과, 한방과, 결핵검진, 기본검사(혈압, 혈당 체크) 등이 무료로 실시됐다.

인천에서는 치과(43건), 한방과(54건), 안과(12건), 기본검사(혈압&혈당 172건), 결핵검진(45건) 총 14개국 96명/348건이,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는 치과(44건), 한방과(63건), 기본검사(혈압&혈당)(166건), 결핵검진(60건) 등 모두 88명/361건의 진료를 했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구강용품 배포 준비를 하고 있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구강용품을 배포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의료봉사자들의 친절한 건강관리법 및 개별맞춤 건강 상담이 진행되어 매우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구강위생용품도 수혜자 전원에게 지급됐다.

건사본은 이로써 2019년 총 5회 진료를 했으며, 10월 27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한마음 걷기축제에서의 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진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건사본 이수구 이사장은 “2020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 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한의과 진료가 진행되고 있다.
8일 강북구 번동에서 한의과 진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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