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 한국지부, 3차 펠로우·지부 임원회의 성료
ITI 한국지부, 3차 펠로우·지부 임원회의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9.16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군산 베스트 웨스턴호텔에서 ‘2019년 제3차 펠로우 및 지부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사진>.

ITI 한국지부 이성복 회장(강동경희치대병원 생체재료보철과 교수)의 지부 현황 발표로 시작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지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지난 4월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9 ITI 연례 총회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2018년 기준으로 ITI 회원 수가 1만8627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향후 학회의 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Charlotte Stilwell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ITI 한국지부 교육부장인 권용대 교수(경희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상반기 한국지부에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총정리하고, 하반기에 진행될 3, 4차 ITI 아카데미 계획을 공지했다. 이어서 ITI Study Club Coordinator인 황재웅 원장(황재웅 치과)은 한국지부 스터디 클럽 현황과 변경된 규정을 공유했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ITI 한국지부 공보이사로 김재영 교수(관악서울대 치과병원 보철과)의 임명이 공식 발표되었다. 공보이사로 선임된 김재영 교수는 앞으로 ITI 한국지부 회원들에게 지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언론 활동을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를 총괄하게 되며, ITI 간행물 기고를 비롯한 출간 진행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5월 14일~1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TI World Symposium 진행 상황도 공유되었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World Symposium은 3년마다 개최되는 ITI의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80명의 연자와 함께 600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임플란트 치과학의 최신 이슈와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ITI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참가 가능한 이번 월드 심포지엄의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www.iti.org/worldsymposium2020)에서 가능하며, 2020년 2월 15일까지 사전등록 시 할인이 적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