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는 9월 28일 서울대 치과병원 숭산강의실에서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주제로 2019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연자인 박휘웅 원장은 3년간의 디지털 장비 운용을 통해 느낀 실용성과 한계에 대해 일상적인 진료와 전통적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을 조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특별보수교육에서는 배정인 원장이 실제 진료실에서 디지털 치과 장비를 세팅하는 방법과 시행착오에 대해 다뤘다.
이날 심미치과학회 하반기 인정의 마스터 심사도 같이 진행됐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수여식은 11월 5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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