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에 탄성 연발
‘SID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에 탄성 연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10.10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흥 SID 10년 노하우 공개, 통찰력 있는 강연에 참가자 ‘대만족’

㈜신흥의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SID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을 대주제로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올해 SID 2019는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제3회부터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SID 2019 조직위원회와 각 연자들은 SID의 지나온 10년과 앞으로의 미래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하며, 심포지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SID가 자랑하는 Live Surgery와 전자투표, 토론회, 임플란트 미래 10년을 제시하는 통합강연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은 청중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며 SID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나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미래를 그리다

올해 역시 SID가 자랑하는 Live Surgery에 참가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Live Surgery는 지난 SID 2017과 2018에 이어 올해도 3년 연속으로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진행했다.

김 원장은 ‘Regenerative Surgery fo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성공적인 Live Surgery를 선보였으며,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견되는 Peri-implantitis 환자의 골재생 수술을 통해 Peri-implantitis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짚어줬다.

조규성 위원장
조규성 위원장

SID 2019의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한 조규성 SID 조직위원장은 “SID는 지난 10년 동안 Live Surgery를 비롯해 전례가 없던 Discussion Battle, 전자투표 등을 시도하며 언제나 청중과 소통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올해는 SID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임플란트 트렌드와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제시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SID는 지난 10년 동안 조직위원회에 모든 권한을 위임함에 따라 신흥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홍보하기보다 전반적인 임플란트 학술과 술기 향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SID의 의의를 설명했다.

역대 최다 임상 포스터 출품,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

오전 강의가 끝난 뒤 ‘SID 2019 임상 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SID 2019 임상 포스터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17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대상을 포함해 총 17명이 입상했다.

명훈 교수(우)와 김대동 수련의가 회견을 하고 있다.
명훈 교수(우)와 김대동 수련의가 회견을 하고 있다.

대상은 김대동 수련의(단국대 치과병원)가 SIS Luna S 임플란트의 Bone-implant Contact 측정을 통해 임플란트와 골 사이의 생체기계학적 상호작용을 분석한 ‘Histological analysis of explanted implant-bone interface; a case report’로 영예를 안았다.

김 수련의는 “오랜 시간 꾸준히 케이스 리포트에 투자한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아직 수련의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은 상을 주셔서 SID 조직위원회와 심사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명훈 교수(서울대 치과병원)는 “국내외 어떤 학회를 봐도 117개에 달하는 임상 포스터가 제출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그만큼 SID의 위상과 학술 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젊은 임상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명 위원장은 특히 “대상 수상작은 단순한 케이스 리포트가 아니라 조직학적 검사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시행하며 깊게 파고 들어가 학문적 성과를 이뤘다”며 “웬만한 학회에서도 인정받을 것으로 보이고, 장기적 예후를 10년 이상 추적 조사해 비교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왼쪽부터) 오상윤 디렉터, 최성호 학장, 조규성 조직위원장이 SID, ATC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상윤 디렉터, 최성호 학장, 조규성 조직위원장이 SID, ATC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이어진 ‘SID 2019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은 연세치대 최성호 학장과 조규성 SID 조직위원장, 그리고 A.T.C 임플란트 연구회 오상윤 디렉터(아크로치과)가 진행했다. 전달식에서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9’와 ‘SID 2019’ 등록비로 모금된 총 5718만 원의 기부금이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의 이름으로 전국 각 치과대학에 전달됐다.

전국 치과대학을 대표하여 기부금을 전달받은 최성호 학장은 “매년 SID와 A.T.C Implant Annual Meeting을 통해 전달되는 신흥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의 마음을 감사히 받아 이 기부금이 치과계에 환원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DV World, 10주년 기념 SIS 제품 특별 프로모션 진행

SID 2019 DV World SIS 부스.
SID 2019 DV World SIS 부스.

강의장 밖에서는 덴탈비타민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가 성황리에 열렸다. DV World에서는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 ‘Shinhung Implant System(SIS)’은 물론, 덴탈이마트 멤버십 등 각종 치과용 재료와 기기, 치과용 합금 그리고 유통 서비스가 심포지엄 참가자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SID 10주년과 덴탈비타민 1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덴탈이마트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SIS 제품들로 구성됐다.

SID 2019 멤버십 나이트 모습.
SID 2019 멤버십 나이트 모습.

SID 2019 심포지엄 뒤에는 덴탈이마트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멤버십 나이트가 코엑스 1층 데블스도어에서 열렸다. 덴탈이마트 멤버십 회원들은 심포지엄 뒤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흥은 “지난 10년 동안 SID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많은 선생님의 기대와 성원 덕분”이라며, “지나온 10년 동안 보내주신 마음을 그대로 앞으로의 1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역사를 통해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