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치주 59회 종합학술대회 열린다
16일, 치주 59회 종합학술대회 열린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0.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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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nce and Divergence: Clinical Strategies Revisited’ 대주제
구영 회장
구영 회장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 제59회 종합학술대회가 11월 16~17일 이틀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Convergence and Divergence: Clinical Strategies Revisited’를 대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토요일 오전에 신인학술상 발표에 이어 연구와 임상으로 나눠 구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Young faculty session으로 조영단 전임의(서울대 치과병원)가 ‘치주질환에서의 후생유전학’에 대해, 이원표 교수(조선치대)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최소침습적 구강연조직 처치’, 임현창 교수(경희치대)는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에 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중국·일본의 젊은 치주연구자들이 참여하는 International session이 이어진다. 토요일 마지막은 임상적 결과를 증진하는 관심 분야에 대해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부러진 임플란트,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정재은 교수(관악 서울대 치과병원)는 ‘임플란트 유지관리에 대한 근거기반 권고’에 대해,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 치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간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일요일 오전에 진행될 Symposium I은 Convergence(What we learned)를 주제로 허익 교수(경희치대)가 ‘샤피섬유 왈 난 접합상피보다 강해’를 연제로, 박준봉 교수(경희치대는 ‘현실 속에 진실을 지닌 교육하는 사람’을 주제로 정년을 맞는 치주학자와 교육자로서의 경험에 대해 후학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이어 Symposium II에서는 Divergence(Where to head)를 주제로 박지만 교수(연세치대)가 ‘치주/임플란트 영역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적용’에 대해,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은 ‘치주/임플란트 영역에서 나만의 미세수술 활용 기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회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The end day of implant complications)세션에서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및 이재관 교수(강릉원주치대)가 나와 각각 구강외과적, 보철과적, 치주과적인 관점에 대해 임플란트 합병증을 발표한 뒤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의원)이 토론을 주재하며 회원들이 보내준 난감한 임상증례를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회는 오후 1시부터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 세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대한치주과학회 유투브(youtube) 채널로 생방송하여 사정상 학술대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채팅창을 통해 질문과 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종합학술대회는 이틀간의 전 세션(Session)을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생방송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영 회장은 “학회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URL을 공유하여 학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업데이트된 학술 관련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 의견에 귀 기울이는 학회가 되는 방법의 하나라고 평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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