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 새 인정의 펠로우 36명 마스터 2명 배출
심미, 새 인정의 펠로우 36명 마스터 2명 배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9.11.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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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하는 철학까지 전수해 준 강사들에 감사”

대한심미치과학회 2019 인정의 수여식이 5일 오후 6시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려 새 인정의 펠로우 36명과 인정의 마스터 2명이 배출됐다<사진>.

이번에 배출된 펠로우는 학회 인정의 교육원 4기 이수자들이며, 마스터는 박철완, 김현동 원장이 취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는 총 145명, 인정의 마스터는 총 54명이 됐다.

(왼쪽부터)류재준 교수, 박철완 김현동 마스터, 김기성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류재준 교수, 박철완 김현동 마스터, 김기성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펠로우가 된 이근용 원장은 “힘든 과정이었으나 열과 성을 다해 임상 지식에서부터 환자를 대하는 철학까지 전수해 준 강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등 새로 펠로우가 된 임상가들은 교육원의 교육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여식은 장원건 인정의 교육원장의 Remind Lecture로 문을 열었으며, 김기성 회장은 개회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펠로우를 취득한 치과의사와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 뒤 “앞으로 이런 자리를 계속 이어갈 것이므로 회원이 행복감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엽 명예회장은 “지식은 매뉴얼화된 형식적 지식, 노하우는 지혜로움”으로 규정하고 “인정의가 되기 위한 교육을 통해 형식적 지식을 가졌으니 앞으로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길 바란다. 핵심 역량을 갖춰 세계를 리드하는 치과의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2부 수여식에서는 심미학회의 ‘심’과 ‘덴티움’의 ‘움’을 딴 심움상 공로상에 김명진 고문, 봉사상에 노관태 김현동 이사, 학술대상에 장원건 인정의 교육원장을 뽑아 시상했다.

또 교육원 4기 이수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뽑는 베스트 티칭상에 조경안 원장이 선정됐으며, 인정의 펠로우 36명과 마스터 2명에게 인증패가 전달됐다.

베스트 드레서가 선발되고 있다.
베스트 드레서가 선발되고 있다.

학회는 이날 MOU를 통해 학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덴티움과 조광덴탈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임창준 고문의 건배 제의로 만찬이 베풀어졌다.

학회는 인정의 수여식을 단순한 행사가 아닌 축제로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했다.

1부 환영 행사에서는 서울대 재즈댄스 동아리와 서울대 몰핀의 축하 공연이 열렸으며, 클래식 공연으로 김도연 노규철 정성경이 영화 알라딘 중 ‘A hole new world’, 모차르트 오페라 Don Giovanni 중 ‘La ci dream la mano’,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들려줬다.

특히 드레스 코드 ‘화이트’를 주제로 진행된 베스트 드레서에는 이승찬 원장과 강경미 이사가 선정돼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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