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만족시키는 ‘바로가이드’
환자를 만족시키는 ‘바로가이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1.20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저인터뷰] 김종엽 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
김종엽 원장
김종엽 원장

“수술 후 환자들이 편안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치과 의사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바로가이드’를 도입하면서 제가 그 목표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환자 만족 실현을 위해서 지키는 원칙이 있다. 바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 합리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환자들에게 올바른 치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고,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하는 그가 이번에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바로가이드’이다.

김 원장은 “시중에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가 나온 지는 제법 오래되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 기존 디지털 가이드 방식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오차율에 다소 아쉬움이 컸다. 반면에 '바로가이드'는 빠르고 간단하면서, 정확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고, 이게 우리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바로가이드'의 정확성에 끌리다.

김 원장은 “환자에게 합리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바로가이드는 프리가이드를 통해 환자의 구강 환경을 쉽고,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Impression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수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실력과 별개로 간단히 가이드를 물고 CT를 찍는 것만으로 인상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이루 말할 수 없다. 더불어 정확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어 술자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플란트의 정확도는 환자로 하여금 시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임플란트를 오래 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환자 만족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시술 기간과 통증을 줄이는 지름길

김 원장은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들이 주로 걱정하는 부분은 통증”이라며 “임플란트 시술이 외과적 성격을 갖고 있어 통증이 심하다 보니 주변의 시술 후기를 듣고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환자가 많다. 게다가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 컨디션에 따라 최소 6~7회는 내원하며 시술 기간을 거치다 보니 시간적인 부분에서도 쉽사리 임플란트 시술을 맘먹지 못하던 게 사실”이라 지적했다.

김 원장은 이와 함께 “바로가이드는 ‘부착 치은이 충분하다’는 조건이 맞으면 무절개 시술이 가능하다”고도 말했다. “기존 절개 방식이 수반하던 출혈과 통증이 감소한다는 장점이 우리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아주 큰 효용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 판단되었다. 또 가이드가 당일 제작에 당일 시술이 가능하니, 환자에게도 좋고 시술을 하는 제게도 시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생겨 두루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환자 만족을 큰 과제로 두고 있는 김 원장에게 있어 바로가이드는 임플란트 필요성이 큰 노년층 환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크다고 설명한다.

김 원장은 “연령이 많아질수록 환자의 치아 건강은 약할 수밖에 없고, 아직 어르신들에게는 임플란트 치료의 진입장벽이 높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된다면 참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바로가이드로 ‘임플란트 시술은 아프지도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는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노령인구 사이에 임플란트가 대중화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