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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 광주·전남지부 정총
ICD 광주·전남지부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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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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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활성화 방안 깊게 논의

 

국제치의학회 한국회(ICD Korea)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흥중)는 27일 오후7시 광주광역시 모 식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총회에는 본부에서 여환호 회장, 김경선 차기회장, 최병기 부회장이 참석해 지부 회원들과 함께 광주·전남지부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흥중 지부장은 광주·전남지부의 새로운 임원진으로 사무총장에 박진호 원장, 재무이사에 박병기 원장을 임명했다. 김 지부장은 “ICD 한국회 본부의 첫 지부인 만큼 영예로운 마음과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지부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여환호 회장과 김경선 차기회장은 5월 한국총회에서 ICD 한국회 광주·전남지부 깃발 전달식을 가질 계획임 밝히고, 2020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ICD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신입회원의 인증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이러한 행사에 지부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ICD 정신과 역사, 한국회 역사 등에 대한 설명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있었다.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2016년 3월 30일 회원 12명으로 이태수 전임 회장과 최병기 전임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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