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에 서다
치의,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에 서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1.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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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연, 12월 15일 미래 동향 모색 위한 포럼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12월 15일 오후 12시 30분 치협 5층 강당에서 ‘치과의사, 4차 혁명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에 서다’를 주제로 ‘치과의료경영정책포럼’을 개최한다.

4차 혁명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대륙을 순식간에 넘나들 수 있는 정보전달의 매개체 역할의 도구로서, 이메일 도입 초기와 같이 주목받는 최신기술이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의료계의 경우 환자 개인 치료 이력 등의 축적을 통한 관리 혹은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분야보다 실질적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IT 기술 강국인 우리나라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의료계와 관련한 몇 가지 프로젝트가 시작된 바 있으며, 이날 관련 창업자로서의 경험 및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Medibloc 프로젝트의 치과의사 출신 고우균 대표 등을 비롯해 곳곳에서 치과의사들의 선도자로서의 활약이 두드러진 분야이다.

강연에는 김성식 후오비코리아 CTO, 치과의사 출신 김용범 변호사, 유청범 고팍스 홍보팀장, 권오훈 변호사, 김정섭 변리사 등 블록체인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의료와의 관련성 및 방향성은 무엇인지 △해당 산업에 참여법과 함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 기술이 미래가치적 관점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 열띤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황재홍 경영정책이사는 “치과의사들이 미래가치적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눈을 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치과의사 중에서 더 많은 4차 혁명가들이 꿈을 품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이재용 연구조정실장(치협 정책이사)은 “이번 포럼을 통해 블록체인과 관련한 건강한 지식들을 회원들이 받아들여, 우리나라 4차 정보화 혁명을 선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철수 회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4차 혁명을 선도하는 치과의사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미래 기술을 선도하도록 돕고자하는 협회의 속깊은 바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 신청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홈페이지(www.kda.or.kr) 공지 배너 또는 https://hoy.kr/7MEN8을 통해 회원 대상 선착순 250명에 한해 가능(사전등록 2만 원, 현장등록 5만 원)하며,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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