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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스태프 위한 경자년 세미나 12일 시작
치과 스태프 위한 경자년 세미나 12일 시작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12.31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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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 2020년에도 자기계발을 위해 열정적으로 공부할 치과 스태프를 위한 세미나로 경자년을 맞는다.

브레인스펙은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원장과 실장, 팀장, 스태프를 대상으로 ‘치과 커뮤니케이션-소통’ 세미나로 올해 첫 세미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첫 강연은 브레인스펙 최규영 강사가 연자로 나서 세미나를 이끈다. 최 강사는 ‘원장님, 실장님, 직원님 소통이 잘되어야 치과가 삽니다’를 주제로 꽉 막히고 답답한 치과 커뮤니케이션의 해결책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자 △“나는 옛날에~”에서 탈출하기 △요즘 세대 구성원 이해하기 △시범교육으로 소통하는 구성원 되기 등 크게 4가지로 구성해 연령별, 세대별 소통방법의 노하우를 해결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사례별 시범교육과 재현드라마로 소통 트레이닝 등 출근이 즐거워지는 치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치과보험청구시리즈 1탄 ‘4시간으로 끝내는 치과보험청구 스타트 과정’이 열린다. 정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가 연자로 나서 △기초진료만 잘 알아도 보험청구의 50%는 해결된다 △어려운 것 1도 없는 보존&외과치료 체크 포인트 △복잡한 치주치료 단순하게 정리하는 치주치료 체크포인트 △급여와 비급여 구분이 중요하다- 보험틀니&임플란트 체크포인트 등 올 한해 꼭 숙지해야 할 치과건강보험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 하나, 브레인스펙 1월 세미나 중 눈여겨보아야 할 세미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치과노무관리이다.

1월 19일 방배동 세미나실에서 노무법인 이언 노강규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치과노무관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을 준비하는 원장, 개원단계 참여 실장, 노무지식이 부족한 개원의와 스태프 등을 대상으로 △개원단계에서 노무관리 문의 사항 △임금 및 퇴직급여 관리 △입사와 퇴사 관리 △근로시간-휴일-휴가-휴게 시간-휴직 관리 △징계와 배치전환 등의 고민을 해결한다.

세미나 등록 및 문의는 010-3618-2080 혹은 카카오톡 ID 브레인스펙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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