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2019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발표
의평원, 2019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발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1.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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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2019년도에 1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 시행 결과, 연세의대가 ‘6년 인증’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계명·고신·순천향·아주·연세원주·영남·울산·조선의대가 ‘4년 인증’, 단국의대가 ‘2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제5조,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및 관련 규정과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12조에 따라 대학이 인증 기간 만료 1년 전에 평가인증 신청을 하면 실시된다. 2019년도 평가인증 대상 10개 대학은 2020년 2월 29일에 인증 기간이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2019년 2월 28일까지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의평원은 새롭게 개발한 평가인증기준인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s of KIMEE 2019)를 적용하여 금년도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ASK2019는 9개 평가영역에 92개 기본기준, 51개 우수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영역은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평가 △대학 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 등 9개 항목이다.

의평원은 “ASK2019는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에서 제시한 기본 의학교육 Global Standards를 근간으로 우리나라의 기본 의학교육 상황을 고려하여 마련했다”며 “대학은 신청서 접수 후 평가인증기준 및 자체평가 연구지침에 따라 자체평가연구를 시행한 뒤 자체평가연구보고서와 학생보고서를 의평원에 제출했고, 의평원은 방문평가단을 구성해 서면평가와 방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26조에 따라 평가인증에 대한 질 관리와 인증유지를 위해 2019년도 중간평가 대상 대학인 가천, 건양, 경북, 대구가톨릭, 제주, 충남, 충북 등 7개 의과대학에 대해 중간평가를 했다.

그 결과 7개 대학 모두 평가인증 및 인증유지 당시의 의학교육 현황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에 재차 ‘인증유지’를 결정해 각 대학에 결과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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