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내달 12일 회장단 선거 준비 ‘이상 무’
서치, 내달 12일 회장단 선거 준비 ‘이상 무’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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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0회 정기이사회…483명 선거권 제한
서치가 7일 정기이사회에서 모의투표를 진행하는 등으로 회장단 선거에 대비했다.
서치가 7일 정기이사회에서 모의투표를 진행하는 등으로 회장단 선거에 대비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다음 달로 다가온 회장단 선거에서 사용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을 활용해 이사회에서 모의투표를 진행하는 등 점검에 나섰다.

서치는 7일 개최한 제10회 정기이사회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복수의 후보가 출마하는 것을 가정한 모의투표는 2월 12일의 실제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본 투표를 대비해 다양한 테스트를 했다. 서치는 이날 파악된 여러 항목을 분석·점검해 선거인명부 확인 시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3회 이상 회비 미납자 회원 권리 정지’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201명을 배정했다. 회원 권리가 정지된 회원 483명은 선거권이 제한되지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10조를 적용해 오는 28일까지 입회비 및 미납회비를 완납하면 2월 12일 진행되는 제38대 회장단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참여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지난해 규모를 넘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SIDEX 2020의 부스 유치 보고도 이어졌다. 또 인터넷광고재단과 함께 진행한 불법 의료광고 모니터링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진행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 밖에도 서치는 부서별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에 나서기로 하고, 예산안 및 총회 상정안건을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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