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치과처방의 완성
[신간] 치과처방의 완성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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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저 / 지성출판사 간 / 올컬러 양장본 / 1220여 쪽 / 값 20만 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과 자문위원과 중앙약사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진 박사가 새로 ‘치과처방의 완성’ 제하의 단행본을 펴냈다.

이 책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에 출간되었던 ‘치과의사를 위한 의약품 편람’ 이후 여러 권의 치과 약물요법 관련 전문 서적을 꾸준히 내 왔던 김영진 박사가 지난 2년간의 집필을 통해 완성한 완결판이다.

책의 구성은 제1부 총론과 제2부 전신질환에 따른 적절한 치과처방, 그리고 제3부에서 각종 구강질환의 종류와 이에 타당한 처방들을 예시했다.

특히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접하는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의 종류와 증상, 치료법 등을 알아보기 쉽도록 모두 36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 박사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근래에 이르러 광범위한 상악동 수술이나 골 이식술을 포함하는 임플란트 시술, 조직유도재생술이나 치관확장술과 같은 고난도의 치주수술, 임플란트를 활용하는 치아교정, 악안면 성형수술 등 치과영역의 외과적 시술범위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사용하는 약물의 효과보다 안전성이 더욱 부각되는 사회적 추세”라 지적했다.

김 박사는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치과 영역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신질환이나 특정 체질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합당한 전신요법과 보편성을 갖춘 약물 처방을 예시해 여러 선생님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특히 “이 책에서 다룬 수십 가지의 치과 처방에는 대부분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에 사용되는 의과 전문의약품들이 병용되어 있다”며 이에 따른 약가 환수나 의약품지표점수 가산을 받지 않으려면 △상병코드 란에 기재하는 주 코드 아래에 해당 환자의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 상병코드를 부 코드로 부여해 주거나 △이 책에서 인용한 처방의 목적이 되는 질환 명을 내역설명 란에 입력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특별히 그동안 편집과 교정을 맡아 수고해준 손병진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주과 겸임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치과처방의 완성’은 총 1220여 페이지의 올컬러 양장본으로 정가는 20만 원이며, 2020년 1월 지성출판사(대표 박기용)에서 출판했다.

문의= 02-454-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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