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치 투표에 적극 참여” 당부
“오늘 서치 투표에 적극 참여” 당부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2.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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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김민겸 Vs 2번 강현구 캠프, 각자 보도자료 내고 요청

오늘(12일) 실시되고 있는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캠프와 2번 강현구 캠프가 각각 ‘2번째 직선제 선거에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선거권자의 적극적 권리행사’를 당부했다.

먼저 기호 1번 김민겸 서치 회장 후보는 “37번의 회기 동안 이어온 서치의 전통을 유지하고, 서치 회원의 더 밝고 맑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선거 참여를 통한 회무 참여가 필수적”이라 강조했다.

김민겸(중) 김덕(좌) 김응호 후보단
김민겸(중) 김덕(좌) 김응호 후보단

또 “저희 기호 1번 김민겸 캠프는 서치 회원들의 구인난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치과 간호조무사 개선 및 지원인력 양성 등을 통해 점점 줄어가는 보조인력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동네 치과 경영개선’을 위해 병·의원 경영실태조사 및 자가경영진단을 추진하여 회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각 구회의 발전을 위해 구회 이름만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서식’을 만들어 구회의 정보통신화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광고를 통해 불법치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회원이 인접 구 학술세미나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서치의 자랑 시덱스를 더욱 더 발전시킬 것이며, 실버회원 및 여성회원을 위한 전문성있는 세션을 늘릴 것”이라며 “대표적인 예로 시니어 치과의사 특화 강의, 여성회원을 위한 교육 컨설팅 유명강사 강의 등을 추진할 것”이라 다짐했다.

김민겸 회장 후보는 “회무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라고 생각한다. 구 회장, 구 회장협의회장, 치협 재무이사 등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의 행복하고 안정된 삶, 품격 있는 서울지부 발전에 모든 힘을 바쳐 봉사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12일 투표일 당일 잠시라도 회무에 참여하신다는 마음으로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강현구 함동선 조정근 후보단
(왼쪽부터) 강현구 함동선 조정근 후보단

기호 2번 강현구 회장 후보는 “누구나 직접 한 표를 행사하는 직선제 정신에 맞게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여 서치 및 서울 회원의 권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강 후보는 이어 “강현구 드림팀은 서치 32대부터 37대까지의 집행부에 그 뿌리가 있다”며 “강현구 회장 입후보자는 서치 32대 33대 자재이사, 34대 총무이사, 35대 36대 부회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또 “함동선 부회장 입후보자는 35대 보험이사, 36대 재무이사, 37대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조정근 부회장 입후보자는 35대 정통이사 36대 정책이사, 37대 재무이사로 모두 오랜 기간 회무를 해왔다”며 “김진홍 이사는 36대 후생이사와 37대 대외협력이사로 성실하게 활동하는 등으로 네 사람 모두 오랫동안 서치에서 회무를 하며 정통성을 이어 왔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이어 “그 외에도 다양한 회무 경험을 가진 많은 젊고 일 잘하는 이사들이 드림팀에 모여 있다”며 “여성 치과의사들도 회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 강조했다.

강현구 회장 후보는 “직선제는 36대 정책부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에 관한 연구’라는 연구서를 상당 기간 준비해서 발간했으며, 이를 토대로 대의원 총회에서 직선제를 통과시킨 바가 있다”며 “직선제는 위대한 서치의 유산이다. 의무를 다한 회원의 최고 권리인 선거권을 행사하여 서치 선거가 진정한 축제가 되게 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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