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인터넷방송 ‘덴올’ 22일 개국
오스템, 인터넷방송 ‘덴올’ 22일 개국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2.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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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소통 3가지 섹션에 10개 대표 프로그램 구성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2일 인터넷방송 '덴올'을 개국한다. 덴올의 목표는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유익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치과업계 커뮤니케이션 허브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고 오스템은 밝혔다.

교육 및 정보, 소통 3가지 분야로 섹션 나눠 프로그램 구성

덴올의 교육 분야 주요 프로그램은 마스터코스, 주제심화, 수요세미나다.

'마스터코스'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외에서 시작, 분야별 최고 연자들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기초부터 수술심화, 보철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명강의를 펼치고 있다. 오스템은 이번 덴올 개국을 통해 각 코스를 동영상 강의로 제공,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여 임상의들의 술기를 업그레이드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제심화'는 치의학 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 치과의사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논문과 연구자료 등을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3D 이미지를 활용해 임상의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임상강연이다. 수요세미나는 이론은 물론 실습으로 임상강의가 이뤄지고, 카카오톡 채널 '덴올TV'를 통해 실시간으로 Q&A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목표다.

정보분야는 쟁점토론과 성공경영, 뉴스, 덴탈인포로 구성했다.

'쟁점토론'은 치과 치료 관련, 임상의들 간 서로 다른 견해를 놓고 벌이는 토론의 장이다. 출연한 임상의들은 학술 자료부터 본인의 임상 케이스까지 활용해 치과계에서 이슈가 되는 쟁점에 대해 보다 나은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덴올은 현재 개원의들이 고민하는 성공적인 치과 운영과 경영 전략을 살필 수 있도록 '성공경영'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 보험, 세무회계, 노무, 법률, 인테리어 등 6개 항목으로 구성해 강의가 진행된다. 각 섹션에서는 환자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방법부터 다양한 경영 전략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뉴스 프로그램은 매일 주요 치과계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 새롭고 중요한 정보 전달 역할을 맡는다.

또 오스템은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치과계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덴올초대석'은 대한민국 최초 치과인 토크쇼라는 컨셉으로 취미부터 봉사활동까지 치과인들이 특별한 경험과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열린공간 시청자 참여'는 치과인이 만드는 셀프비디오 컨셉으로 치과임상 팁부터 일상생활, 취미, 여행 등 소소한 정보들까지 제보를 받아 소개하는 형태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치과인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퀴즈쇼 '치과골든벨'은 치과계 종사자 및 치과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상식과 치과상식 퀴즈를 풀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덴탈인포'는 치과재료부터 유니트체어 등 치과에서 필요한 다양한 제품에 대해 시청하는 치과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치과 전문 상품 정보 제공 콘텐츠다.

이외에도 덴올은 오는 3월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지역치과의사회 회장 선거 등 치과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에 개국하는 덴올은 모든 치과인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치과업계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든 치과인의 정보가 방송될 수 있도록 인사 동정, 부고, 학술행사 정보 등 제보를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덴올 통합사이트(www.denall.com) 관련 자세한 문의는 22일부터 전화(1588-7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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