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27회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연기
KAOMI, 27회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연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2.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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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21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 예정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 3월 14~15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려던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조직위원장 김남윤)’을 6월 20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연기했다.

KAOMI는 12일 개최한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학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하기로 했다. 2019년 iAO2019 당시 국내외를 포함하여 1200여 명이 등록해 많은 기대를 받던 이번 iAO2020은 모든 회원과 사전등록자 및 iAO2020을 기대해 참석 예정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 상황에 따른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AOMI는 우선 학술대회 사전 등록을 일시 중지하고 차후 다시 학회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사전등록자 중 6월 20일 및 21일로 연기된 학술대회 참가가 어려울 경우 환불할 예정이다.

또한 Osteology Foundation과의 Joint meeting은 변함없으나 연자와 일정 조율 및 해당 일정에 따른 핸즈온 등의 학술 프로그램의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회 일정 연기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추가적인 불이익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엽 총무이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포한 COVID-19와 관련한 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안전한 학술대회 운영을 위해 부득이 학술대회 일정을 연기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영 회장은 “의료인은 감염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직군으로 감염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6월 20일, 21일에 진행될 iAO2020에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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