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미, 김성균 차기 회장 및 사업계획·예산 승인
카오미, 김성균 차기 회장 및 사업계획·예산 승인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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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교수, 카오미 총회서 우수논문연구자상 첫 수상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는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5층 학회 사무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총회는 먼저 지난달 22일 진행된 차기 회장 추천단회의에서 추천된 김성균 교수(서울대 치과보철과)를 2020~2022회기 차기 회장으로 승인했다. 또, 카오미에서 처음 제정한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초대 수상자로 박지만 교수(연세대 치과보철과)가 선정되어 이날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마지막 안건으로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박지만 교수(우)가 구영 회장으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박지만 교수(우)가 구영 회장으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구영 회장은 “카오미는 임플란트 학문의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이 되도록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중앙과 지부의 학술대회와 특별강연회가 예정대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신임 장명진 회장
신임 장명진 회장

구 회장은 계속해서 "오랫동안 준비했던 학회지의 학진등재, 회원들을 위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500례 돌파,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제정 및 국제교류의 확대 등 계획하였던 일들이 차질없이 잘 진행됐다”며 “이러한 성과는 학문적 열정으로 하나 된 전 임원과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심심한 감사를 표했다.

또 장명진 신임회장은 "지난 1994년 4월 13일 학회설립 이후 30여 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회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놓으신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며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내부역량을 결집하고, 오랫동안 지속발전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총회 참석자들은 장명진 회장과 김성균 차기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3월에 개최 예정이던 iAO2020은 6월 20일과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등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014~2016 임기와 2016~2018 임기의 임기별 역사서인 연보를 편찬해 당시 회장이던 허성주 명예회장과 여환호 직전 회장에게 증정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구영 회장(좌)이 장명진 신임회장(우)에게 학회기를 전하고 있다.
구영 회장(좌)이 장명진 신임회장(우)에게 학회기를 전하고 있다.

구영 회장은 “연보는 학회의 발자취를 가감 없는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또 미래를 앞서서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연보 편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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