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에 마스크 31만 장 16일 입고
치협에 마스크 31만 장 16일 입고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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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대구·경북 등 특별 재난지역 우선 공급
치협에 보건용 마스크가 들어오고 있다.
치협에 보건용 마스크가 들어오고 있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 대구와 경북 청도, 경산, 봉화지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늘(16일) 덴탈마스크 27만 장이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이날 함께 입고 예정인 보건용 마스크(kf) 4만 장은 들어오는 즉시 특별 재난지역인 대구와 경북 청도, 경산, 봉화지역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치협은 17일부터 1일 입고 예정량 4만 장을 각 시·도지회별 치과 의료기관 종사자 비율로 배분해 각각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치협은 지난 10일 입고된 공적 마스크 8만8000장을 11일 오전 전국 시도회에 발송한 데 이어 11일 입고된 16만2600장 분량의 마스크 물량도 12일 오전 발송을 완료했다. 여기에 3만2400장의 이덴트 초도물량을 포함해 13일 입고된 7만400장의 공적 마스크 물량도 당일 오후 모두 전국 시도지부에 발송을 완료했다.

이덴트는 하루 마스크 생산 전량인 1만1400여 장을 매일 치협에 공급하며, 16일까지 치협을 통해 발송된 덴탈마스크 물량은 총 110만580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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