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김영호 교수에 치협회장 표창
아주대병원 김영호 교수에 치협회장 표창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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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차 공직치과의사회 총회
김영호 교수
김영호 교수

아주대병원 치과교정과 김영호 교수가 19일 열린 제49차 공직치과의사회 총회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김 교수는 치과교정학 분야의 중견 임상가이자 연구자로, 양악수술 등 악교정수술 및 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 환자의 재건을 위한 교정치료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으며, 구순구개열·주걱턱의 유전적 소인을 밝히는 유전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교육자로서 인재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이번에 표창패를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88년 서울치대 졸업 후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교수를 거쳐 2016년부터 아주대 의과대학 치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주임교수, 임상치의학대학원장, 치과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한국 임상치의학대학원 교육협의회장, 미국 역학과 예방의학 학술지 편집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때 한 일에 비해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송구할 따름”이라며 “치과 분야 또한 봉사와 헌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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