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보건의료 취약계층 위한 모금
치위협 보건의료 취약계층 위한 모금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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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까지 협회 회원·치과위생사 면허소지자 대상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 4월 6일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해 국민의 감염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 혜택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과 권익 보호, 감염병 예방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모금은 중앙회 및 각 시·도회 회원과 치과위생사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협회 지정계좌(국민 048437-04-004842 / 1인당 5,000원 이상)를 통해 진행된다. 단 치위협은 지정기부금 단체가 아니기에 기부금 영수증은 관련 규정상 발행이 불가하다.

6일까지 모이는 성금은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련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4월 16일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모금액 전부를 일괄 전달할 계획이다.

임춘희 치위협 회장은 “보건소와 각 병원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치과위생사 여러분을 비롯해 모든 보건의료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낸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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