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회, 의료폐기물 수거 관련 간담회
인천회, 의료폐기물 수거 관련 간담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7.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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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회원 의료폐기물 고충 해결에 최선의 노력” 당부
(왼쪽 두 번째부터) 엔비텍 최광섭 지점장, 인천회 이정우 회장·이형석 부회장·곽현종 이사.
(왼쪽 두 번째부터) 엔비텍 최광섭 지점장, 인천회 이정우 회장·이형석 부회장·곽현종 이사.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는 6월 17일 인천지역 폐기물 수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텍코리아 관계자를 만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이형석 부회장과 곽현종 자재이사의 노력으로 회원의 의료폐기물처리에 관한 민원 해결을 위해 이뤄졌으며, 회원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인천회는 △코로나 19사태로 개원가의 고충이 심각하니 폐기물 수거료 인상을 자제할 것과 △각 치과에 균일한 조건을 적용할 것 △폐기물 처리 비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정해 인천회에 서면으로 알려줄 것 △회원이 궁금해하는 폐기물 처리 방법이나 법적 근거를 설명할 것(2주에 한 번 수거하는 이유 등)을 요청했고, 이에 답을 받아서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회사 측은 기존 고객인 치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비용상승을 최대한 자제하겠으며, 의료폐기물은 2주에 한 번씩 무조건 수거해야 하며, 부피가 적어도 가져가야 한다는 보충설명도 했다.

그동안 회원에게서 꾸준히 제기되었던 수거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통일되지 않은 비용에 대한 인천회원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곽현종 자재이사는 “엔비텍코리아의 적극적인 설명으로 그동안 회원들의 궁금 사항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이 기회를 통해 의료폐기물 수거 업체인 엔비텍코리아에서도 인천회원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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