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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TS 2020 Gold Course’ 성료
‘Team CTS 2020 Gold Course’ 성료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7.29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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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기본 마스터 하는 확장판 연수회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지난 4월 시작한 첫 번째 코스 연수회 ‘Team CTS 2020 Gold Course’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이번 연수회는 4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공식후원사 ㈜덴티스의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임플란트 수술&보철 기초 전 과정 Hands-On’ 주제 아래 총 8회차로 진행된 임플란트 기본에 대한 실전 연수회로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감이 부족한 초심자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 헤드코치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을 비롯해 이번 Gold Course의 디렉터로 나선 임필 원장(NY필치과)과 부디렉터로 나선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등 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이끌었다.

특히, Team CTS 공식 멤버인 8명이 모두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들을 위해 모든 과정에 기본기와 자신감을 한 번에 선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오랜 임상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 전회차에서 핸즈온 실습이 진행돼 수강생의 이해와 경험치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

‘Team CTS’는 9월부터 시작될 차기 세미나 ‘Team CTS 2020 Platinum Course’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가올 Platinum Course는 임상 각 분야의 주제를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상급 과정 연수회이다.

뒤이어 10월에 개최 예정인 ‘Team CTS 2020 Survival Course’는 기존 Gold Course를 마친 수강생이나 각 임상 분야에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내용을 단기간에 공부하기 원하는 임상가를 위한 기본과정 연수도 함께 준비 중이다.

‘Team CTS’는 앞으로 진행될 차기 Platinum Course와 Survival Course를 통해 다양한 커리큘럼과 내용으로 세미나를 더 알차게 준비할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외에도 각 지역에서 ‘Team CTS’의 정규코스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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