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영 회원발전기획·장영준 기금관리 위원장 등도 선임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7차 연세치대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임된 김선용 회장(15회, 사진) 집행부가 꾸려져 앞으로 2년 동안 연아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총회는 이날 신임의장에 김지학, 부의장에 정세용 동문을 선출했다.
또, 감사에 정충명, 강현구 동문을 선임하고 부회장 및 이사 등 집행부 구성을 새 회장에 위임했다.
김선용 집행부 부회장(기수)은 김성철(15), 주재동(15), 박창주(16), 양동운(16), 박경준(17), 노상엽(18), 이정욱(18), 전인수(19), 박준호(19), 신은섭(19), 김세진(20), 김상수(20), 도경희(20), 김백일(21) 등이다.
아울러 각 이사 등은 별표와 같다.
한편, 연아동문회 회원발전기획위원장은 정돈영 동문(10회), 기금관리위원장은 장영준 동문(11회)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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