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연 ‘TMJ 다시 보기’ 계속 교육 실시
교정연 ‘TMJ 다시 보기’ 계속 교육 실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01.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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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원장, 지난해 지상 강좌 호응에 온라인 강연 펼쳐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KORI)가 구랍 28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계속 교육을 했다.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이뤄진 교육은 이금숙 원장(사진, 여수 모아치과병원 구강내과)이 ‘TMJ 다시 보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지난해 9월 발간된 KORI 학술지 <Journal of Edgewise Orthodontics>에서 ‘턱관절 관절잡음에 대하여’를 제목으로 지상 강좌를 펼쳤던 이금숙 원장은 회원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연달아서 TMJ 강좌를 온라인상에서 맡게 됐다.

이 원장은 강의에서 TMJ의 해부학적 구조부터 턱관절 장애의 원인과 진단의 개괄적인 설명은 물론, 치료가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인 다수 환자의 다양한 치료 증례를 소개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회원들은 약제 처방 등 평소 임상에서 접했던 어려움을 공유했고 연자는 회원들의 질문에 명쾌히 답함으로써 의문을 일일이 해소해주었다.

KORI 한상봉 학술이사는 “작년에는 초청강연회와 가을 학술대회, 인스트럭터 워크숍 등의 KORI 연례행사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연기, 혹은 취소됐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열리던 계속 교육 또한 코로나 추이를 지켜보느라 한동안 개최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한 뒤 “계속 교육의 방향을 온라인 형식으로 정한 후에는 10월에 채종문 교수(원광치대 대전치과병원)의 강의를 시작으로 계속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추세를 몰아 올해에는 더욱 활발히 온라인 계속 교육을 열 것”이라 밝혔다.

한편, KORI는 3월 27과 28일에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강연회 방식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병행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라고 하며, 행사 진행 방향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는 대로 대내외적으로 프로그램을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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