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의원급 확대에 헌재 앞에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
환자의 민감한 비급여 진료 정보를 강제 제출토록 하고 있어
환자의 민감한 비급여 진료 정보를 강제 제출토록 하고 있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을 비롯한 회원 31명이 최근 비급여 진료비 의원급 공개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지난달 30일 제기한 데 이어 매주 목요일 헌재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1인 시위는 서치 김응호 부회장이 진행했다<사진>.
한편, 7일 현재까지 헌재 앞 1인 시위에 참여한 인사는 서치 김민겸 회장, 서두교 치무이사, 송종운 법제이사, 이재용 공보이사, 김응호 부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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