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7.12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태근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9시 50분경 치과의사회관 앞에서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협회 존폐 위협하는 노조협약서 파기에 대해 현 집행부가 책임지고 사퇴할 것과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에 대해 협회가 적극 대응할 것을 주장했다. 저작권자 © 덴탈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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