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7.12 보궐선거 기호 추첨에서 장영준 후보가 1번, 장은식 후보가 2번, 박태근 후보가 3번을 각각 차지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는 14일 오후 7시 30분 치과의사회관에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 장영준 후보의 김소현 선거사무장이 1번, 장은식 후보의 강철흔 선거사무장이 2번, 박태근 후보의 강정훈 선거사무장이 3번을 각각 뽑았다.
한편, 14일 오후 6시에 마감한 후보 등록에는 이들 3 후보만 참여해 일부에서 예상하던 다자 선거전은 치르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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