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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 “오늘도 1인 시위”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 “오늘도 1인 시위”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1.06.17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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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현안에 협회 적극 대응 요구
이승룡(좌) 신인철 전 회장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승룡(좌) 신인철 전 회장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승룡 원광대 전 재경동창회장과 신인철 조선대 전 재경동창회장이 17일 오전 치협 앞에서 ‘노조 단체협약서 파기’와 ‘비급여진료비 공개 적극 대처’를 주장하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31대 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는 △노조협약서 파기와 △현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퇴 △비급여진료비용 공개 문제 등 치과계 현안에 협회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치협 앞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는 관련 시위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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