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규 원장의 목요사진관 22] 두루미

2019-12-26     한진규 원장

Tancho(두루미, 丹頂) - 꽃잎 끝이 붉게 물드는 모습이
두루미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두루미는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평화와 장수를 상징하여 자수 그림 등으로 많이 그려지는데,
붉은 머리가 없는 황새와 구별됩니다.
두루미의 의미처럼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Time Fixer 한진규 원장

△제1회 치의미전 사진부문 특선(2013)
△시그마 하늘사진공모전 대상(2014)
△제2회 치의미전 사진부문 1등(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