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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비씨앤컴퍼니 ‘양방향 예약 체크인’ 시범 운영
KT-비씨앤컴퍼니 ‘양방향 예약 체크인’ 시범 운영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04.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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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고객의 노쇼 방지, 내방율 높이는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
효율적 예약관리로 병원 운영율 증대와 수익성 향상에 기여
KT “경영 효율화를 위한 맞춤형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 지속 선보일 것”
양방향 예약 체크인 인포그래픽스
양방향 예약 체크인 인포그래픽스

KT(대표 구현모, www.kt.com)와 비씨앤컴퍼니(대표 우주엽, www.doctorkeeper.com)는 예약 고객의 방문 의사 확인 및 변경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양방향 메시지를 활용한 예약확인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환자 모바일 화면= 환자의 문자로 전송된 URL을 누르면 자동으로 환자의 이름과 예약시간이 나오는 환자 맞춤 화면.
환자 모바일 화면= 환자의 문자로 전송된 URL을 누르면 자동으로 환자의 이름과 예약시간이 나오는 환자 맞춤 화면.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양방향 예약 체크인’ 서비스는 예약문화의 확대로 함께 증가하고 있는 노쇼로 인한 병원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병원 대상 서비스이다. 예약 고객과 병원이 양방향 메시지를 활용하여 예약 확인과 변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법이 매우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환자는 병원으로부터 전송받은 문자메시지에 1, 2, 3 숫자만 입력하면 환자의 상황이 병원으로 전송되어 예약확인과 변경 그리고 취소가 즉시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완료 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 발송되어 병원의 홍보 채널로 활용도 가능하다. 고객이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찾아오는 방법, 할인정보 및 이벤트, 영업시간 안내 등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마케팅 채널로서 역할도 가능하다.

KT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서울 및 수도권 인근의 치과, 내과 등 예약환자의 비중이 높은 의료기관 10여 곳에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원장·상담실장으로부터 시범 사용 후 예약 부도율 감소 및 예약환자의 편의성을 확인하고,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 및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본 서비스는 의료정보데이터 전문 벤처기업인 ㈜비씨앤컴퍼니와 KT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모델로도 큰 의미가 있다.

KT Enterprise 부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담당 명제훈 상무는 “양방향 예약 체크인은 중소상공인이 가장 쉽고 편리하며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약관리 솔루션”이라며 “KT는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노쇼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줄이고 재 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병원 관리자 화면= 병원이 예약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웹 기반으로 개발된 병원별 맞춤 화면.
병원 관리자 화면= 병원이 예약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웹 기반으로 개발된 병원별 맞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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