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 홍성관 기금 후원 약정식
스마일재단, 홍성관 기금 후원 약정식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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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에 연간 1,200만 원 규모 지원
(왼쪽부터) 김우성 센터장, 홍성관 대표, 홍예표 이사가 기금 약정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성 센터장, 홍성관 대표, 홍예표 이사가 기금 약정식을 하고 있다.

스마일재단은 18일 재단 사무국에서 김우성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 센터장과 홍예표 스마일재단 이사, 홍성관 ㈜상암에너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치과센터 저소득 장애인 치과 진료 지원을 위한 ‘홍성관 기금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홍성관 대표이사
홍성관 대표이사

이날 홍성관 대표는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망설이는 장애인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최근에 이전한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전문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성 센터장은 “저소득 장애인들은 치과 치료를 시급하게 진행해야 할 만큼 안타까운 상황에도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다가 더 심각한 구강 질환을 가지게 된다”며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는 비영리 치과이다 보니, 많은 혜택을 장애인들에 충분히 나누어 주지 못해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장애인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홍성관기금은 연간 1,200만 원 규모로 적립되어,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에 내원하는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비 감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료비 부담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이 치과 진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스마일재단을 통해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02-757-2835로 문의하거나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und.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울혁신파크 참여동(은평구)에 위치한 스마일재단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는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설립, 운영되는 비영리 장애인 전문 치과로 1차 치과이지만 물리적 행동조절부터 전신마취 하 치과 진료까지 진행하는 중증 장애인에 특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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