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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흠 DIDEX 2021 준비위원장
백상흠 DIDEX 2021 준비위원장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1.06.14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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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행사 준비에 구슬땀
백상흠 위원장
백상흠 위원장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2021년 대구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DIDEX 2021)’를 개최한다.

DIDEX 2021은 대구시가 개최하는 ‘2021 메디엑스포’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DIDEX 2021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백상흠 준비위원장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듣는다. <편집자 주>

- DIDEX 2021의 규모가 궁금하다.

“올해 DIDEX에는 11일 현재 500여 명이 사전등록한 가운데 회원들에게 사전등록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배치 제한에 따라 전시 부스는 110여 개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전시회 없이 온라인 학술강연으로 치과의사 850여 명이 등록해 개최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전시회에는 150여 부스, 치과의사 700여 명이 등록했다.”

-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인데.

2018 DIDEX 전시장 전경
2018 DIDEX 전시장 전경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모두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회원이 최신 치의학 정보를 비롯한 의료기기 등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다. 이번 DIDEX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과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치의학 정보를 비롯해 업체별로 의료기기 등을 비교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해 등록 시 모두에게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제공하고, 전시장 및 학술대회장 내 수시 방역소독을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 통과형 소독샤워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연장은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제한하고, 별도 휴게 강의실에서 실시간으로 촬영된 강연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최고 수준의 방역을 할 예정이다.”

- 학술대회 준비 상황은 어떤가.

“학술대회는 7월 3, 4일 2일간 개최된다. 강의는 ‘스트레스 없는 근관 치료와 시린 치아의 해결’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심미’, ‘임플란트 보철 이후 문제들’, ‘신경과적 문제들’, ‘엔도’ ‘사랑니 발치’ 등 임상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다뤄진다.

2019 DIDEX 강연장 전경
2019 DIDEX 강연장 전경

아울러 ‘새로운 절세방법과 현명한 상속, 증여’, ‘성장기 아동의 공간 부족 해결’ 등의 일반 강연과 스태프 등을 위한 강민구 원장의 ‘최소 노력에 의한 최대 보험 청구’ 등 다양한 연제로 개원의가 필요한 모든 강의를 한자리에 모아 실시할 예정이다.”

-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장에도 기대가 크다.

“2일부터 1층 메디엑스포 행사장 600부스 중 치과 관련 부스로 총 110개의 부스가 준비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구의 치과 산업 기업인 세신정밀과 메가젠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스 등 치과 기업체에서 최신 치과 기자재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재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업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통역 및 최단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 관련 부스 외에도 한방 기기, 스마트 헬스기기, 피부미용 뷰티, 제약관련기기, 의료관광, K방역 등도 함께 전시되므로 색다른 볼거리도 많이 제공되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밖에 이번 DIDEX 2021에서 주목할 부분은.

“DIDEX 2021 기간에 지표연동 자율개선제 및 개인별 의료기관의 보험청구 경향 등 궁금증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가 부스를 운영하여 1대1로 상담 할 예정이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모든 참관자에게 홍보용 머그컵과 리플렛을 홍보 부스에서 배부한다.

DIDEX 2021은 무엇보다 회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철저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만큼 회원을 비롯한 모든 참관자는 안심하고 참여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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