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치아교정사업’ 면담 심사 진행
‘청소년 치아교정사업’ 면담 심사 진행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08.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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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이봉사회, 1일 삼성꿈장학재단과 117명 중 99명 심사

대한치과교정학회 지원사업을 영위하는 (사)바른이봉사회(회장 김경호)는 1일 서울비즈센터에서 삼성꿈장학재단과 ‘청소년 치아교정사업’ 대상자 99명에 대한 면담 심사를 진행했다<사진>.

바른이봉사회는 2010년부터 청소년 치아교정사업을 핵심적인 대국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를 통해 교정 치과의사 158명이 자원봉사를 신청했고, 삼성꿈장학재단을 통해 117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최종매칭을 위한 면담 심사를 했다.

이날 심사에는 교정학회 청소년 치아교정지원사업 담당 이사인 안윤표 이사와 바른이봉사회 김영석 총무이사, 정영욱 이사, 노상정 위원 그리고 엄승일 과장이 참여했고, 삼성꿈장학재단에서는 장우주 팀장 외 3명이 심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사업 성격상 대상학생과의 면담 과정이 꼭 필요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서울비즈센터 4개의 룸을 대여하여 각 방에 2명씩 심사 위원을 배치하고,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심사했다.

이날 1차 서류 심사 117명의 면담 대상자 중 99명을 진행하고, 이외 학생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2일 추가 면담 심사를 진행했다.

김경호 회장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는 대상 중·고등학생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치과교정학회와 (사)바른이봉사회는 대표사업인 청소년 치아교정사업을 통해 그들의 꿈을 위한 서포터가 되어주고, 교정 치과의사들이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환원하는 보람된 장을 마련하는 지속적인 계기로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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