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협 내년 4월 9~10일 KDX 개최
치산협 내년 4월 9~10일 KDX 개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1.11.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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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식지 ‘덴탈타임스’ 복간 추진
치산협이 내년 4월 9~10일 aT센터에서 KDX를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김용택·조봉익 부회장, 임훈택 회장, 최인준·고인영 부회장, 이준형 재무·이용무 총무·박현종 자재 이사.
치산협이 내년 4월 9~10일 aT센터에서 KDX를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김용택·조봉익 부회장, 임훈택 회장, 최인준·고인영 부회장, 이준형 재무·이용무 총무·박현종 자재 이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가 내년 4월 9~10일 aT센터에서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전시회(KDX)를 개최하기로 했다. 치산협은 23일 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DX 2022년 개최 확정 및 치산협 덴탈타임스를 복간하겠다고 발표했다.

임훈택 치산협 회장은 지난 2년간 개최가 보류된 KDX를 내년부터 정상적으로 개최할 방침으로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훈택 회장
임훈택 회장

치산협은 KDX를 세계 교역 증대를 위한 교두보로 성장시켜나가는 동시에 국가의 국제전시산업지원을 받아 치과 산업의 성장동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치산협은 세계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시산업의 주체가 산업계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치산협은 2014년 발행이 중단된 ‘덴탈타임스’를 11월부터 온라인 신문으로 재정비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해 협회 소식과 회원 동향 등을 알리고 회원사 제품을 홍보하는 매체로 활용할 방침이라 밝혔다.

또 SIDEX2020 부스비 반환 소송에 대해서는 “현재 108개 회원사가 치산협에 소송을 위임한 상태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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