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12월 19일 제5회 ISOF 개최
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12월 19일 제5회 ISOF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11.28 0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주임교수 김성훈)은 12월 19일 ‘Inspiration by integration!: New Era of Orthodontics towards Precision Dentistry’를 대주제로 제5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 (ISOF)을 개최한다.

경희대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회(회장 강승구) 후원으로, 치과교정과,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수면의학계 최고의 교수들이 연자로 참여해 폐쇄성 수면무호흡 (obstructive sleep apnea, OSA) 환자의 치료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성인 OSA phenotype의 신개념을 정립한 호주 Flinders 대학 Neuroscience 교실 Danny Eckert 교수로부터 OSA phenotyping을 dental sleep medicine에 접목하는 targeted therapy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경희대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는 임상에서 만나는 수면호흡장애(Sleep-disordered breathing) 환자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에 대해 강연한다.

시드니 대학 Sleep medicine 전공으로 하악전진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 MAD) 관련 최다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Peter Cistulli 교수는 OSA의 1차 치료 옵션으로서 MAD의 적용 가능성을 양압기와 대비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 Tufts 대학 구강내과 Leopoldo Correa 교수는 성공적인 MAD 치료를 위한 단계별 임상적용의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Stanford 대학에서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한 Stanley Liu 교수가 한 단계 업데이트된 ‘Balancing Bite and Breathing in OSA’ 컨셉을 주제로 임상적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교수는 OSA 환자의 악교정 수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다각적 시각을 제시한다.

미국 St. Louis 대학 교정과 김기범 교수는 ‘Mandibular midline distraction osteogenesis’ 술식의 OSA 치료 기전 및 효과에 대해 다양한 증례 위주로 강연한다.

동경 의과치과대 교정과 Takashi Ono 교수는 성장기 수면호흡장애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실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임상적 의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희대 교정과 김수정 교수가 교정과로 내원한 환자 중에 OSA 소인 및 증상이 존재하는 환자들을 감별해내고 교정치료 계획에 OSA 치료를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한다.

경희대 김성완 교수, 권용대 교수, 김수정 교수팀은 ‘경희의료원 수면 클리닉’에서 다학제 팀 진료-연구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장기와 성인 OSA 환자의 발병 원인에 따른 유형별 치료 및 치료 프로토콜에 대해 임상 진료와 선도적인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1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해외 연자와 청중과의 거리 접근성을 좁히는 능동적인 학술대회의 모범으로서 Live Q&A도 함께 진행된다.

다음날인 12월 20일 월요일부터 12월 23일 목요일까지 4일간 VOD 재생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ISOF 등록은 12월 13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http://khuortho-c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ISOF에 참여한 참가자에 한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