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회,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 초도회의 개최
치의학회,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 초도회의 개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11.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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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4일 오후 7시 ‘제1차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원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열고 박덕영 부회장 및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회의를 진행했다.

‘전문과목 신설 심의위’는 치의학의 발전과 다양한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전문과목 신설요청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위한 규정이나 절차를 마련하고자 대한치의학회에서 박덕영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각 학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18명으로 구성했다. 

박덕영 위원장은 “상세한 사항은 더 보완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지만 이미 제정된 규정에서 기본적인 원칙과 틀을 보완하는 개정이 필요하다”며 규정개정안을 상정했다. 

박덕영 위원장(카카오톡 사진 갈무리)
박덕영 위원장(카카오톡 사진 갈무리)

회의에서 정민호 기획이사가 위원회 간사를 맡기로 했으며, 지난 제4회 총회에서 통과된 규정에서 일반적인 규정의 형식에 맞지 않는 조, 항, 호, 목 기술원칙 부분에 대한 보완과 주요 내용이 별첨에 집중된 부분, 그리고 미흡한 내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 등에 대하여 위원들이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초도회의 결과 마련된 규정개정(안)에 대한 찬반 심의를 서면으로 진행한 결과, 찬성 17표, 반대 1표로 치의학회 이사회에 상정할 개정안이 가결됐으며, 12월에 개최되는 대한치의학회 정기이사회에 심의안건으로 상정 의결 후 개정된 규정을 치의학회 총회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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